‘국회의원 친분 과시’ 전직 조폭, 술값 안내고 행패
수정 2013-07-18 14:27
입력 2013-07-18 00:00
전씨 등은 5월 14일 오후 5시께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주점에서 업주 이모(56·여)씨와 종업원을 폭행하고 협박해 양주 등 공짜 술을 마시는 등 모두 25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직 칠성파 조폭인 이들은 여성이 운영하는 영세 주점을 골라 폭력을 휘두르고 현역 국회의원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업주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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