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3자녀 이상 공직자 복지포인트 파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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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9-02 11:37
입력 2026-09-02 11:29
세줄 요약
  • 다자녀 공직자 복지포인트 신설 발표
  • 3자녀 이상 추가 20만원 차등 지급
  • 출산·양육 친화 제도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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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제천시청.


제천시는 출산과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다자녀 가정 공직자 대상 복지포인트를 신설해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다자녀 복지포인트는 19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존에는 연간 1자녀 10만원, 2자녀 20만원, 3자녀 이상은 30만원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3자녀 이상 공직자에게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3자녀는 50만원, 4자녀는 70만원, 5자녀는 90만원을 받는다.

포인트는 기존 맞춤형 복지제도와 별도로 지급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문화와 여가, 가족친화 분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1년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며 다음 해에 다시 지급된다.

현재 시청 직원 가운데 3자녀 이상은 40명이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 복지포인트는 출산과 양육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제도”라며 “관련 규정을 개정해 이달중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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