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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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02 11:15
입력 2026-09-02 11:15
세줄 요약
  •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국가 공모 선정
  • 부산대·UNIST 기술 허브, 4대 산업 연계
  • 부·울·경 협력으로 실증·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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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부산시 제공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울산시‧경남도와 함께 구상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울·경 협력사업이다.

부산대와 울산과학기술원을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2개 기술 거점(허브)으로 조성하고,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 4개 수요 거점을 부산·울산·경남 전역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

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적극 참여한다.

3개 시도는 기술 거점에서 개발된 기술이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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