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 국가생태탐방로 3곳 준공..단양·진천·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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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5-21 11:27
입력 2026-05-21 11:27
세줄 요약
  • 충북 국가생태탐방로 3곳 올해 준공 예정
  • 단양·진천·괴산 탐방로 순차 완공 계획
  • 완공 시 도내 탐방로 총 1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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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준공된 충북 단양군 남한강수변 국가생태탐방로. 충북도 제공.
2020년 준공된 충북 단양군 남한강수변 국가생태탐방로.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올해 국가생태탐방로 3곳이 준공된다고 21일 밝혔다.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로(1.0㎞)는 오는 6월이나 7월, 진천 백곡저수지 탐방로(13.6㎞)와 괴산 쌍곡계곡 탐방로(3.0㎞)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3곳이 준공되면 충북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국가생태탐방로는 총 10곳으로 늘어난다.

앞서 청주 오창 저수지 탐방로(3.0㎞), 충주 두무소 탐방로(3.0㎞), 제천 솔방죽 생태녹색길 탐방로(4.5㎞), 단양 느림보 생태탐방길(2.4㎞) 등 7곳이 조성을 마쳤다.

음성 천년숨결 탐방로(5.2㎞) 등 6곳은 내년 또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이 탐방로까지 공사를 마치면 충북지역에 조성된 국가생태탐방로는 총 16곳(총 연장 119.25㎞)에 달한다.

국가생태탐방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연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국가 인증 도보 길이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가 절반씩 투입된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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