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전기기기 제조공장서 불…소방관 등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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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21 15:59
입력 2026-04-21 15:59
세줄 요약
  • 김포 전기기기 제조공장 화재 발생
  • 직원 1명·소방관 1명 부상
  • 소방당국 1시간 44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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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연합뉴스
화재 현장. 연합뉴스


경기 김포의 한 전기기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1명 등 2명이 다쳤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쯤 김포 통진읍의 한 전기기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직원인 5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30대 소방관은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공장 관계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와 화염이 치솟으면서 12건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5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화재 1시간 44분 만인 낮 12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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