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3선 도전’ 본격화…정무라인 11명 사표·선거캠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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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3-06 17:48
입력 2026-03-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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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방선거 출마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의 정무직 라인 11명이 전날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한 뒤 전문 임기제, 별정직, 개방형 직위, 일반 임기제 공무원 등으로 채용돼 이 지사를 보좌해오고 있다.

사직서를 낸 이들은 김민석 정책실장, 이정률 정무실장, 최은정 저출생여성정책실장, 임대성 대변인, 특보 5명 등 모두 11명이다.

이들의 사표는 절차를 거쳐 다음 주중 수리될 예정이다.

이 지사 측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3선 도전을 위한 선거 캠프를 차릴 전망이다.

선거 사무실은 안동, 후원회 사무실은 대구에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지난 재선 때도 안동에 선거 사무실을 운영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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