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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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1-21 16:30
입력 2026-01-21 16:30

‘지방공기업 거버넌스’ 부문…공공·민간 협업으로 지역발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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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가 21일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 중 지방공기업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가 21일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 중 지방공기업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가 21일‘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중 지방공기업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각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광주도시공사는 공공과 민간의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민간기업과의 공동 출자를 통한 연료전지 발전사업,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조성사업 등이 꼽힌다.

또한 돌봄 필요 고령자나 퇴원환자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공공임대주택에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살던 집’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김승남 사장은 “전 임직원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가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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