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노후 어린이공원 3곳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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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1-06 17:25
입력 2026-01-06 17:25

다람쥐·푸른골·장미어린이공원 등 3곳
바닥 포장·놀이시설·야외 운동기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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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2동 푸른골어린이공원
서울 금천구 독산2동 푸른골어린이공원 서울 금천구 독산2동 푸른골어린이공원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시설이 낡고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어린이공원 3곳을 새로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재정비한 곳은 ▲ 다람쥐어린이공원(독산1동) ▲ 푸른골어린이공원(독산2동) ▲ 장미어린이공원(시흥4동) 등이다.

푸른골어린이공원의 경우 조합놀이대와 함께 그네, 시소, 트램펄린 등을 설치했다. 공원에 순환형 산책로도 조성했다.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세계 국기 바닥 그림 등을 도입했다.

다람쥐어린이공원의 경우 노후된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을 모두 교체하고 주민 휴식 공간도 새롭게 만들었다.

장미어린이공원에는 주민들의 건강·여가생활을 위한 순환 산책로 트랙을 조성하고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노후 시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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