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4층짜리 원룸 건물 불…8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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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4-09-05 08:11
입력 2024-09-05 08:11

소방 “캠핑용 배터리 충전 중 폭발 화재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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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119 구급대


4일 오후 8시 23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소재 4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원룸 거주자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이 난 26㎡ 규모 원룸 내부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4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캠핑용 배터리 충전 중에 발생한 폭발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산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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