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경차에 탄 고3 아들, 트럭과 충돌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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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3-11-21 14:25
입력 2023-11-21 14:25

40대 어머니도 다쳐 병원 이송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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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주행하던 경차가 도로 정비 트럭을 들이받는 참변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경차가 도로 정비 트럭을 들이받는 참변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경차가 도로 정비 트럭을 들이받는 참변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10대 아들이 사망했다.

2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쯤 전북 임실군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관촌휴게소 인근에서 모닝 차량이 도로 정비를 위해 정차한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에 타고 있던 10대 A군이 숨졌다. 운전하던 A군의 어머니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군의 어머니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수에 거주하던 엄마와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이 전주로 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자의 병원 치료가 끝나는 대로 당시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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