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박 쏟아진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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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26 17:40
입력 2023-10-26 17:40
26일 오후 강원 일부 지역에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와 함께 손톱만 한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시 30분께 춘천시 남면과 홍천군 서면에서 돌풍과 함께 0.5∼1㎝ 길이의 우박이 떨어졌다.

비슷한 시간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에서도 우박이 떨어져 주민들이 급히 실내로 몸을 피했다.

우박은 대기 중상층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졌을 때 주로 내린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우박으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지역에서 농작물 등 피해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농작물, 비닐하우스 피해 신고를 접수해 군에서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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