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화성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12억원 재산 피해

신동원 기자
수정 2023-10-19 09:52
입력 2023-10-19 09:52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은 공장 내부 제조동 장비세척용 기기 주변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오전 2시 30분 불을 껐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이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전체와 집기류, 인접 가설천막(10㎡)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억2000여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화재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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