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화성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12억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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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10-19 09:52
입력 2023-10-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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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0시44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2억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9일 오전 0시44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2억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9일 오전 0시44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공장 내부 제조동 장비세척용 기기 주변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오전 2시 30분 불을 껐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이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전체와 집기류, 인접 가설천막(10㎡)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억2000여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화재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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