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저수지에 민간 헬기 추락…1명 탑승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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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3-10-03 12:45
입력 2023-10-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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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헬기 구조활동.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추락 헬기 구조활동.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포천에서 민간 헬기가 추락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구조 중이다.

3일 오전 11시 8분쯤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저수지에서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에는 당초 2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기장 1명만 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헬기는 홍익항공 AS-350(6인승) 기종으로, 포천지역 산불 방재 훈련 중 담수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현재 저수지 물속에 잠긴 상태다. 저수지 깊이는 수심 10∼13m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잠수부 2명 등 인원 67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구조활동을 진행 중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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