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4층서 떨어진 대리석 근로자 덮쳐…6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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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8-31 23:30
입력 2023-08-31 23:30

수원 인계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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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수원의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용 대리석이 떨어져 아래에 있던 근로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2시 37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 부착용 대리석이 떨어져 아래에 있던 근로자가 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건물 외벽에 부착할 가로 50㎝, 세로 1m짜리 대리석을 크레인이 작업줄에 연결해 끌어 올리던 중 건물 3∼4층 높이에서 작업줄이 끊어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래에 있던 60대 근로자가 대리석에 깔린 뒤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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