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속되는 오송 지하차도 수색 작업
수정 2023-07-17 14:07
입력 2023-07-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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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특전사 13특수임무여단 요원들이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3.7.17.
육군 제공 -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침수 차량에 대한 견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군 관계자들이 지게차로 침수 차량을 옮기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경찰 과학수사대원 등이 침수 차량에 대한 감식작업을 하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
17일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대원들이 폭우로 침수된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소방 등 관계기관과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2023.7.17.
해양경찰청 제공 -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19구조대원 등이 견인된 침수 차량의 트렁크를 개방하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경찰 과학수사대원 등이 침수 차량에 대한 감식작업을 하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 17일 오전 군 장병들이 투입되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7일 새벽 배수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7일 새벽 배수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7일 새벽 해양경찰 대원들이 도보수색을 하고 있다. 2023.7.17 연합뉴스
이로써 이 사고 관련 누적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또 배수가 90%가량 진행되면서 침수 차량도 당초 15대에서 1대 늘어난 16대로 최종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사흘째 이어진 배수작업으로 지하차도 내부 물이 상당량 빠지자 이날 0시 9분께부터 도보 수색을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희생자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에는 앞서 사망자 5명이 나온 747번 급행버스의 기사(50대)도 포함됐다.
이 버스는 폭우로 노선을 우회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찰은 당초 CCTV 판독을 통해 침수 차량이 15대라고 예상했으나 전날 견인 완료된 4대(버스 1대·승용차 2대·트럭 1대)를 포함하면 실제로 확인된 차량은 1대 더 많았다.
차 안에서는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실종 신고된 12명 중 1명이 아직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지하차도 중앙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중앙부는 아직 펄과 함께 물이 성인 남성 허리까지 차 있어 작업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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