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짙은 녹색으로 흐르는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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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22 17:50
입력 2023-06-22 17:50
낙동강 칠서지점 조류(녹조)경보 단계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됐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경계 단계 조류경보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현재 낙동강에서는 칠서지점 외 강정고령지점과 물금매리지점에도 조류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두 지점 경보 단계는 관심이다.

낙동강 칠서지점은 녹조를 일으키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지난 12일과 19일 1mL당 3만3천499세포와 1만5천220세포로 두 차례 연속 1만세포를 넘었다. 이에 지난 8일 관심 단계 조류경보 발령 2주 만에 경보 단계가 격상된 것이다.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한 수온 상승과 강우량 부족 등 남조류가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남조류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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