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노인 목욕·이미용 지원…매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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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5-24 13:03
입력 2023-05-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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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청 전경.
강원 영월군청 전경.
강원 영월군은 오는 7월부터 바우처 카드를 통해 만 75세 이상 노인에게 목욕과 이·미용 비용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매월 5일 1만원씩 바우처 카드로 충전된다.

지원 대상은 5000여명이고,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와 방문요양·간호·목욕 이용자는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재신청 없이 매월 자동으로 충전된다.

영월지역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91곳이다.

군은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욕, 이·미용 비용 지원을 결정했다.

최명서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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