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학생들 ‘장애차별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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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3-04-20 16:08
입력 2023-04-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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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학생들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장애물로 연출한 상황에서 흰 지팡이 체험을 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 학생들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장애물로 연출한 상황에서 흰 지팡이 체험을 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사범학부 특수교육과가 20일 교내에서 ‘장애 차별 철폐의 날 체험 행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은 △흰 지팡이 보행, 점자 스티커 만들기(시각장애 체험) △보치아(지체장애 체험) △고요 속의 외침(청각장애 체험) △환청 체험(정서행동장애 체험) 등이 열렸다.

이날 흰 지팡이 보행 체험으로 최근 증가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세워져 있는 상황을 연출해 진행됐다.

앞서 백석대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12일 캠퍼스 내 노천극장 앞에서 장애 편견을 없애기 위해 눈 감고 음료 맞추기, 휠체어 체험, 장애 관련 OX퀴즈 등을 진행했다.

백석대 사범학부 특수교육과 한 학생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점차 바뀌어 장애인들도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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