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해 벚꽃 개화 1호 벚나무 ‘활짝’
수정 2023-03-17 15:30
입력 2023-03-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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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생활체육시설 주변 벚나무 한 그루에 꽃이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3.17 연합뉴스 -
한 시민이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생활체육시설 주변 개화한 벚나무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3.17 연합뉴스 -
금요일인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생활체육시설 주변 벚나무 한 그루에 꽃이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3.17 연합뉴스 -
한 시민이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생활체육시설 주변 개화한 벚나무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3.17 연합뉴스 -
금요일인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생활체육시설 주변 벚나무 한 그루에 꽃이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3.17 연합뉴스 -
한 시민이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생활체육시설 주변 개화한 벚나무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3.17 연합뉴스 -
금요일인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생활체육시설 주변 벚나무 한 그루에 꽃이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3.17 연합뉴스 -
한 시민이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생활체육시설 주변 개화한 벚나무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3.17 연합뉴스
이 벚나무는 진해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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