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결승전, 새달 8~9일 서울 잠실체육관서

조희선 기자
수정 2023-03-17 01:26
입력 2023-03-17 01:26
이번 스프링 결승전에는 총 3개팀이 참가하며 2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승전은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세계에 생중계된다. 스프링 결승전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건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조희선 기자
2023-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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