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원덕에 청년농촌보금자리…80억 들여 202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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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2-08 11:11
입력 2023-02-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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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원덕읍 산양리에 조성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감도.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 원덕읍 산양리에 조성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감도.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원덕읍 산양리에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농촌보금자리는 1만1500㎡ 부지에 공공 임대주택 30가구, 공동 육아시설, 커뮤니티시설을 갖춰 2025년 완공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에 투입되는 예산은 국비 40억원, 도비 7억원, 시비 33억원 등 총 80억원이다.

시는 최근 충북 음성군, 충남 공주시, 전북 김제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원덕읍 산양리에서는 온실 4ha를 조성하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도 추진돼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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