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축제 공모에 전북 10개 마을 선정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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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2-12-14 14:24
입력 2022-12-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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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사
전북도청사
‘2023년 농식품부의 농촌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북이 전국 최다인 10개마을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이번 농식품부의 농촌축제 공모 결과 전북지역 10개 마을(계속 5, 신규 5)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마을단위 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전국 143개 마을이 신청했고, 이 중 6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시군별 농촌축제는 ▲정읍 백중절 두레축제 한마당 ▲남원 하주전통발효 음식축제, 솔바람축제 ▲김제 황금볕 한솥밥 축제, 난산마을 “난산 못 따복 따복” 축제, 콩쥐팥쥐문화축제 ▲장수 금상첨화 축제, 가야의 혼 충절 타루비 한마당 ▲임실 원산 어울림 한마당 축제, 관터그려그려축제 등이다.



신원식 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마을주민 주도의 특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 전체가 즐기고 참여하는 농촌축제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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