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탈북어민 강제북송 의혹’ 노영민 前비서실장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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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2-10-19 09:28
입력 2022-10-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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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 이준범)가 19일 오전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2019년 11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어민 2명을 강제로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데 노 전 실장이 관여한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노 전 실장은 북송 방침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진 2019년 11월 4일 청와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앞서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태스크포스)는 노 전 실장을 직권남용, 불법체포·감금,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지난 8월 고발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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