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노인복지관 자동심장 충격기 확대 보급…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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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2-07-06 14:45
입력 2022-07-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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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자동심장 충격기를 확대 보급한다.

울산시는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33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환자 심장에 전기충격을 보내 심장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만든 의료기기로 응급상황에서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현재 울산지역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총 1011대다. 관리책임자가 매월 1회 점검하고 있다.

시는 또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도 울산대학교병원에 위탁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 보급과 응급처치 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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