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흔적…녹슬고 찢긴 세월호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4-14 13:36
입력 2022-04-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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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년…상흔 간직한 세월호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철제부두에 지난 2017년 사고해역에서 인양된 선체가 세워져 있다. 2022.4.14 연합뉴스 -
8년의 흔적 간직한 세월호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철제부두에 지난 2017년 사고해역에서 인양된 선체가 세워져 있다. 2022.4.14 연합뉴스 -
빛바랜 편지, 시든 국화…세월호 8주기 앞둔 목포신항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주변에 빛바랜 편지와 시든 국화가 놓여 있다. 2022.4.14 연합뉴스 -
어느덧 8년, 녹슬고 찢긴 세월호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철제부두에 지난 2017년 사고해역에서 인양된 선체가 세워져 있다. 2022.4.14 연합뉴스 -
참사 8주기…기억 간직한 세월호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철제부두에 지난 2017년 사고해역에서 인양된 선체가 세워져 있다. 2022.4.14 연합뉴스 -
녹슨 철망과 빛바랜 리본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주변 철망에 빛바랜 추모 리본이 묶여 있다. 2022.4.14 연합뉴스 -
8년의 아픔 간직한 세월호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철제부두에 지난 2017년 사고해역에서 인양된 선체가 세워져 있다. 2022.4.14 연합뉴스 -
다시 찾아온 추모객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주변에서 추모객이 걸어가고 있다. 2022.4.14 연합뉴스 -
녹슨 철망과 빛바랜 리본…세월호 8주기 앞둔 목포신항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주변 철망에 빛바랜 추모 리본이 묶여 있다. 2022.4.14 연합뉴스
부두 안쪽에 거치된 세월호의 참담한 모습은 그대로였다.
선체는 곳곳에 페인트칠이 벗겨지고 검게 녹슬었다. 배 밑바닥엔 녹물이 흘러내린 자국이 상처처럼 선명했다.
세월호는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해 3년 뒤인 2017년 4월 11일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옮겨졌다.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앞두고 전남, 광주 곳곳에서도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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