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공무원이 공공갈등 해법 관련 서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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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1-12-28 14:17
입력 2021-12-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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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신경섭 사무처장이 ‘공공갈등 협상론’이란 책자를 펴냈다.

30년간 공직에 몸담은 신 처장은 이 책에서 공공갈등 관리 경험과 협상 이론 등을 기술했다. 이 책은 1부 기초적인 협상 이론, 2부 전국 대표적인 공공갈등 사례 50선 분석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 처장은 “공공분야의 갈등으로 매년 수십조 원이 낭비되고 대립 장기화, 일상화로 사회적 불신이 확대되고 있다”며 “현실의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응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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