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 신갈분기점서 고속버스 등 3중 추돌…10명 부상

신동원 기자
수정 2021-12-02 21:41
입력 2021-12-02 21:41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사와 승객 등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5개 차로 중 4·5차로를 막고 사고 수습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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