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심 속행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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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1-11-23 11:43
입력 2021-11-23 11:43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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