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출범 7년… “코로나19 이후 공직혁신 방향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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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21-11-19 17:46
입력 2021-11-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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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출범 7주년 간담회
인사혁신처 출범 7주년 간담회 1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출범 7주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공직사회를 혁신하기 위해 인사처가 지난 7년간 제 역할을 열심히 해왔지만 예측할 수 없는 미래 환경변화 대응 등 아직 갈 길이 멀다. 앞으로 인사혁신을 넘어선 공직혁신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김우호 인사혁신처장)

출범 7주년을 맞는 인사혁신처가 전·현직 처장, 학계전문가들과 함께 공직사회 인사혁신의 과거·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사혁신처는 19일 서울 중구에서 이근면 초대 인사처장 등 5명의 전·현직 인사처장, 행정학회·인사행정학회장, 유홍림 인사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7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위원장의 주재로 7년 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제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이후 시대 등 환경변화를 진단했다. 이어 공직자의 역할 전환, 연공성 타파 및 채용제도 재설계 등 공직혁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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