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중원 기수 유족에 위로를
김태이 기자
수정 2021-11-17 16:29
입력 2021-11-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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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기수 유족에 위로를문중원 기수 관련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17일 오후 부산지법 서부지원 앞에서 유족들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1.11.17 연합뉴스 -
무죄 선고에 절규문중원 기수 관련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17일 오후 부산지법 서부지원 복도 앞에서 문 씨의 아내 오은주 씨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1.11.17 연합뉴스 -
무죄 선고에 흐르는 눈물문중원 기수 관련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17일 오후 부산지법서부지원 복도 앞에서 문 씨의 아내 오은주 씨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1.11.17 연합뉴스 -
문중원 기수 유족에 위로를문중원 기수 관련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17일 오후 부산지법 서부지원 앞에서 유족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1.11.17 연합뉴스 -
무죄 선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문중원 기수 관련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17일 오후 부산지법 서부지원 앞에서 민주노총이 무죄 선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1.17 연합뉴스 -
무죄 선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문중원 기수 관련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17일 오후 부산지법 서부지원 앞에서 민주노총이 무죄 선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1.17 연합뉴스
문중원 기수 관련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17일 오후 부산지법 서부지원 앞에서 유족들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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