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복궁 찾은 ‘트래블 버블’ 싱가포르 관광객
김태이 기자
수정 2021-11-17 16:26
입력 2021-11-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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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단체관광 기대감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 체결로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수문장 교대의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8일 양국이 여행안전권역에 합의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한국에 입국한 사람은 한국 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국내 접종자와 똑같은 효력을 적용받게 됐다. 2021.11.17.
연합뉴스 -
‘감천문화마을 여행 왔어요’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 권역)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의 관광객들이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내 어린왕자 포토존에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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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찾은 ‘트래블 버블’ 싱가포르 관광객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 체결로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지난달 8일 양국이 여행안전권역에 합의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한국에 입국한 사람은 한국 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국내 접종자와 똑같은 효력을 적용받게 됐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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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찾은 ‘트래블 버블’ 싱가포르 관광객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 권역)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의 관광객들이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내 어린왕자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2021.11.17 연합뉴스 -
커져가는 단체관광 기대감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 체결로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수문장 교대의식을 보고 있다. 지난달 8일 양국이 여행안전권역에 합의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한국에 입국한 사람은 한국 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국내 접종자와 똑같은 효력을 적용받게 됐다. 2021.11.17 연합뉴스 -
부산 감천문화마을 찾은 ‘트래블 버블’ 싱가포르 관광객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 권역)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의 관광객들이 17일 오후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2021.11.17 연합뉴스 -
‘트래블 버블’ 단체관광객 기대감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 체결로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둘러본 뒤 다음 여행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달 8일 양국이 여행안전권역에 합의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한국에 입국한 사람은 한국 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국내 접종자와 똑같은 효력을 적용받게 됐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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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여행 기대감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 체결로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단체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달 8일 양국이 여행안전권역에 합의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한국에 입국한 사람은 한국 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국내 접종자와 똑같은 효력을 적용받게 됐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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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 체결로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수문장 교대의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8일 양국이 여행안전권역에 합의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한국에 입국한 사람은 한국 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국내 접종자와 똑같은 효력을 적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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