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군내 거리두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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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21-11-01 13:16
입력 2021-11-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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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1일 오전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서울역 플랫폼을 걷고 있다.   군 당국이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이날부터 1일부터 ‘군내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육·해·공군과 해병대 각급 부대는 그동안 중단했던 병사들의 ‘평일 외출’(월 2회)을 이날부터 전면 허용한다.  단, 장병들은 영내외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관련 개인 방역수칙은 계속 준수해야 한다.  면회객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면회 전 코로나19 진단검사(PCR)에서 음성 확인을 받을 경우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장병도 면회가 가능해진다. 2021.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1일 오전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서울역 플랫폼을 걷고 있다.

군 당국이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이날부터 1일부터 ‘군내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육·해·공군과 해병대 각급 부대는 그동안 중단했던 병사들의 ‘평일 외출’(월 2회)을 이날부터 전면 허용한다.

단, 장병들은 영내외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관련 개인 방역수칙은 계속 준수해야 한다.

면회객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면회 전 코로나19 진단검사(PCR)에서 음성 확인을 받을 경우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장병도 면회가 가능해진다. 2021.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1일 오전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서울역 플랫폼을 걷고 있다.

군 당국이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1일부터 ‘군내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육·해·공군과 해병대 각급 부대는 그동안 중단했던 병사들의 ‘평일 외출’(월 2회)을 이날부터 전면 허용한다.

단, 장병들은 영내외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관련 개인 방역수칙은 계속 준수해야 한다.

면회객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면회 전 코로나19 진단검사(PCR)에서 음성 확인을 받을 경우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장병도 면회가 가능해진다. 2021.1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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