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이재민 4년 만에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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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0-20 02:02
입력 2021-10-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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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이재민 4년 만에 일상으로
포항 지진 이재민 4년 만에 일상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 설치돼 있던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대피시설이 19일 철거되고 있다. 대피시설 철거는 한미장관맨션과 대신동 시민아파트 주민들이 최근 전파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포항 뉴스1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 설치돼 있던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대피시설이 19일 철거되고 있다. 대피시설 철거는 한미장관맨션과 대신동 시민아파트 주민들이 최근 전파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포항 뉴스1

2021-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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