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뷔페 소스통에 세제”…경찰, 콘래드호텔 직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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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10-06 19:23
입력 2021-10-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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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당에서 고객에게 실수로 소스가 아닌 세제를 제공한 호텔 측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콘래드서울 호텔과 호텔 식음료부 관계자 4명을 업무상과실치상 및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호텔은 지난해 말 뷔페에서 주방 세제가 든 용기를 소스 코너에 비치해 고객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호텔을 이용한 한 고객은 이 세제를 소스로 오인하고 섭취한 후 경찰에 호텔 측을 고소했다.

경찰은 소스 통을 직접 놓은 직원과 관리감독자 등을 특정해 송치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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