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한 비바람’ 태풍 찬투
수정 2021-09-17 14:45
입력 2021-09-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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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부여잡고 걷는 시민들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17일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부여잡고 걷고 있다. 2021.9.17/뉴스1 -
우산 부여잡고 걷는 시민들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17일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부여잡고 걷고 있다. 2021.9.17/뉴스1 -
강풍에 뒤집히는 우산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17일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부여잡고 걷고 있다. 2021.9.17/뉴스1 -
강한 비바람에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17일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부여잡고 걷고 있다. 2021.9.17/뉴스1 -
우산 부여잡고..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17일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부여잡고 걷고 있다. 2021.9.17/뉴스1 -
태풍이 몰고 온 파도17일 오후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울산시 북구 정자해변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1.9.17 연합뉴스 -
태풍 속 파손된 신호등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17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 인근 신호등이 파손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하고 있다. 2021.9.17 제주 서부소방서 제공 -
역류하는 하수로 들썩이는 맨홀뚜껑태풍 찬투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17일 오전 오라동의 한 도로 횡단보도에 있는 배수시설에서 하수가 역류해 맨홀뚜껑이 열리고 있다. 2021.9.17 [제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침수된 제주 복구 작업태풍 ‘찬투’가 제주를 강타한 17일 오전 제주시 용담2동의 저지대 건물이 침수돼 주민들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9.17 연합뉴스 -
도로 덮치는 거대한 파도17일 오전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제주 용담 해안도로에 거대한 파도가 치고 있다.2021.9.16/뉴스1 -
배수 작업 벌이는 소방대원들태풍 ‘찬투’가 제주를 강타한 17일 오전 제주시 용담2동의 저지대 건물이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9.17 연합뉴스 -
“태풍 빨리 지나가길”태풍 ‘찬투’가 제주를 강타한 17일 오전 제주시 용담2동의 저지대 건물이 침수돼 한 주민이 복구 작업을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2021.9.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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