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많이 가는 고추따기”…이젠 기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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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수정 2021-09-03 10:22
입력 2021-09-03 10:21
“고추 농사에서 가장 힘든 수확…이젠 기계로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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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 크기의 수확기가 노지 고추를 훑고 지나며 수확하고 있다. 당진시 제공
콤바인 크기의 수확기가 노지 고추를 훑고 지나며 수확하고 있다. 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순성면에서 ‘노지 고추 일괄수확 시연회(사진)’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수확 방식은 수확기가 고추를 훑고 지나가면서 따는 것으로 고추가 70% 이상 익었을 때 한 번에 수확하는 방식이다. 하루 수확 면적은 4000~5300㎡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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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수확한 노지 고추. 당진시 제공
기계로 수확한 노지 고추. 당진시 제공
노지 고추 기계 수확은 갈수록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에 시달리는 농촌 현실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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