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경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신병 확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오장환 기자
수정 2021-09-02 13:09
입력 2021-09-02 13:09
이미지 확대
경찰은 2일 새벽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20일 만이자 첫번째 구속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5일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현관. 2021.9.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경찰은 2일 새벽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20일 만이자 첫번째 구속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5일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현관. 2021.9.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경찰은 2일 새벽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20일 만이자 첫번째 구속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5일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현관. 2021.9.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5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