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프간 특별입국자 4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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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1-08-28 20:18
입력 2021-08-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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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도왔던 현지인 직원 및 가족 중 파키스탄에 남아 있던 나머지 인원들이 27일 오후 우리군 수송기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8.27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도왔던 현지인 직원 및 가족 중 파키스탄에 남아 있던 나머지 인원들이 27일 오후 우리군 수송기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8.27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4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법무부는 28일 “아프간 특별입국자 중 재검 결과 4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됐다”며 “방역수칙에 따라 이들을 긴급히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어린이 2명과 각 별도 세대의 성인 2명으로 알려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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