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프간 특별입국자 4명 코로나 확진

김유민 기자
수정 2021-08-28 20:18
입력 2021-08-28 20:18
연합뉴스
법무부는 28일 “아프간 특별입국자 중 재검 결과 4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됐다”며 “방역수칙에 따라 이들을 긴급히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어린이 2명과 각 별도 세대의 성인 2명으로 알려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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