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관님 비 맞을라’…무릎 꿇고 우산 든 법무부 직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8-27 17:50
입력 2021-08-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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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도중 관계자가 뒤쪽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2021.8.27
연합뉴스 -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도중 관계자가 뒤쪽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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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도중 관계자가 뒤쪽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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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에서 아프간 특별입국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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