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압수된 중국산 ‘짝퉁 운동화’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8-26 15:44
입력 2021-08-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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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직원이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 만든 중국산 ‘짝퉁’ 운동화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나이키, 구찌, 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정품 시가 17억 원어치)를 밀수입해 ‘000 스마트스토어’ 등 유명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021.8.26
연합뉴스 -
26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직원이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 만든 중국산 ‘짝퉁’ 운동화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나이키, 구찌, 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정품 시가 17억 원어치)를 밀수입해 ‘000 스마트스토어’ 등 유명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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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직원이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 만든 중국산 ‘짝퉁’ 운동화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나이키, 구찌, 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정품 시가 17억 원어치)를 밀수입해 ‘000 스마트스토어’ 등 유명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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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직원이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 만든 중국산 ‘짝퉁’ 운동화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나이키, 구찌, 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정품 시가 17억 원어치)를 밀수입해 ‘000 스마트스토어’ 등 유명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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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직원이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 만든 중국산 ‘짝퉁’ 운동화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나이키, 구찌, 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정품 시가 17억 원어치)를 밀수입해 ‘000 스마트스토어’ 등 유명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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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은 나이키, 구찌, 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정품 시가 17억원어치)를 밀수입해 ‘000 스마트스토어’ 등 유명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밀수입돼 오픈 마켓서 정품으로 판매된 짝퉁 운동화. 2021.8.26
부산본부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은 나이키, 구찌, 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000 켤레(정품 시가 17억 원어치)를 밀수입해 ‘000 스마트스토어’ 등 유명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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