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으로 변한 도로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8-24 05:04
입력 2021-08-2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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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로 변한 도로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고성에 상륙한 24일 밤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앞 교차로 일대가 침수 돼 통제되고 있다. 2021.8.24.
독자 김은영씨 제공/연합뉴스 -
물바다 된 부산 도로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고성에 상륙한 24일 밤 부산 연제구 남문구 사거리가 침수돼 차량이 고립돼 있다. 2021.8.24 부산 경찰청 CCTV 제공. 연합뉴스 -
물바다 된 부산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고성에 상륙한 24일 밤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앞 교차로 일대가 침수 돼 통제되고 있다. 2021.8.24 독자 김은영씨 제공. 연합뉴스 -
태풍이 몰고 온 폭우…침수된 도로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23일 오후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인근 도로 일부 구간에 빗물이 고여 있다. 2021.8.23 연합뉴스 -
태풍 오마이스 거세지는 파도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북상 중인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파도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2021.8.23 뉴스1 -
태풍 오마이스가 남긴 성산일출봉 풍경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를 지나간 23일 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뒤로 수백 차례의 번개가 내리쳐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1.8.23 연합뉴스 -
태풍 ‘오마이스’ 북상, 장대비 내리는 전주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23일 오후 10시쯤 전북 전주시 평화동 삼천에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2021.8.23.뉴스1 -
태풍이 몰고 온 폭우…흙탕물 들어찬 도로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23일 오후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인근 도로 일부 구간에 빗물이 고여 있다. 2021.8.23 연합뉴스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의 파도가 점차 거칠어지고 있다. 2021.8.23 연합뉴스 2021-08-23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로 북상하고 있는 23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앞바다에 파도가 거칠게 일고 있다.
태풍 오마이스는 오후 3시쯤 서귀포 남서쪽 260km 부근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보됐다. 2021.8.23 뉴스1 -
태풍에 결항 속출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2021.8.23 연합뉴스 -
태풍이 몰고 온 폭우…침수된 도로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23일 오후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인근 도로 일부 구간에 빗물이 고여 있다. 2021.8.23 연합뉴스 -
태풍 오마이스가 남긴 성산일출봉 풍경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를 지나간 23일 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뒤로 수백 차례의 번개가 내리쳐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1.8.23 연합뉴스 -
빗물에 잠긴 도로, 둥둥 떠다니는 소주병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23일 오후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이 빗물에 잠겨 빈 소주병이 떠다니고 있다. 2021.8.23 연합뉴스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고성에 상륙한 24일 밤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앞 교차로 일대가 침수 돼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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