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너진 옹벽 토사에 묻힌 차량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8-21 16:50
입력 2021-08-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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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시 47분께 경남 양산시 장기터2길 공장 일대에서 폭우로 옹벽이 무너진 가운데 차량과 가건물 일부가 토사에 묻혀 있다. 2021.8.21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
21일 오후 1시 47분께 경남 양산시 장기터2길 공장 일대에서 폭우로 옹벽이 무너지며 쏟아진 토사에 차량과 가건물 일부가 묻혀 있다. 2021.8.21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
21일 오후 1시 47분께 경남 양산시 장기터2길 공장 일대에서 무너진 옹벽 위로 차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서 있다. 2021.8.21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
21일 오후 1시 47분께 경남 양산시 장기터2길 공장 일대에서 옹벽이 무너지며 도로 위로 토사가 쏟아져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1.8.21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
21일 낮 부산 금정구 부곡동 온천천에서 119구조대가 급류에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2021.8.21
부산소방본부 제공 -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 한마음병원 인근 도로에 심어진 야자수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1.8.21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 한마음병원 인근 도로에 심어진 야자수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1.8.21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산책로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2021.8.21
연합뉴스 -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산책로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2021.8.21
연합뉴스 -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산책로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2021.8.21
연합뉴스 -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산책로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2021.8.21
연합뉴스 -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산책로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2021.8.21
연합뉴스 -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길을 지나고 있다. 2021.8.21
연합뉴스 -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도로 위로 배달라이더가 비를 맞으며 길을 지나고 있다. 2021.8.21
연합뉴스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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