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바다가 된 강릉 도로
수정 2021-08-18 11:35
입력 2021-08-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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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성 호우에 급류로 변한 강릉 도로호우 경보가 내려지면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새벽 강원 강릉 시내에서 젊은이들이 침수된 도로를 건너고 있다. 2021.8.18 연합뉴스 -
많은 비로 침수된 강릉 도심 도로18일 오전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 강릉 도심의 도로가 많은 비로 침수돼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1.8.18 연합뉴스 -
저 차를 어떻게 꺼내지호우 경보가 내려지면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새벽 강원 강릉 시내에서 견인업체 직원이 물에 잠겨 멈춰 선 차량을 구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2021.8.18 연합뉴스 -
농경지로 콸콸호우 경보가 내려지면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강원 강릉 시내에서 빗물이 농경지로 유입되고 있다. 2021.8.18 연합뉴스 -
“배수구를 찾아라”호우 경보가 내려지면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강원 강릉 시내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도로에서 배수구를 찾고 있다. 2021.8.18 연합뉴스 -
강이 된 도로18일 오전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 강릉 도심의 도로가 많은 비로 침수돼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1.8.18 연합뉴스 -
침수된 강릉 지역호우 경보가 내려지면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강원 강릉 시내의 이면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2021.8.18 연합뉴스 -
집중 호우에 떨어진 돌무더기 긴급 제거호우 경보가 내려지면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강원 강릉 시내에서 도로에 떨어진 돌무더기를 치우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2021.8.18 연합뉴스 -
통행금지18일 경북 포항시 전역에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구 흥해읍 공무원들이 곡강천 잠수교 통행을 차단하고 있다. 2021.8.18/뉴스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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