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서 만나는 90초 영화
수정 2021-08-17 14:29
입력 2021-08-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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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만나는 90초 영화17일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승강장에서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본선 진출작이 상영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3개국 1천93편이 출품됐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 행선 안내 게시기에서 상영되며 작품들은 지하철 내 상영을 고려해 소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90초짜리 영상으로 제작됐다. 2021.8.17 연합뉴스 -
지하철에서 즐기는 90초 영화17일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승강장에서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본선 진출작이 상영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3개국 1천93편이 출품됐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 행선 안내 게시기에서 상영되며 작품들은 지하철 내 상영을 고려해 소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90초짜리 영상으로 제작됐다. 2021.8.17 연합뉴스 -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개막17일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승강장에서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본선 진출작이 상영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3개국 1천93편이 출품됐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 행선 안내 게시기에서 상영되며 작품들은 지하철 내 상영을 고려해 소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90초짜리 영상으로 제작됐다. 2021.8.17 연합뉴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3개국 1천93편이 출품됐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 행선 안내 게시기에서 상영되며 작품들은 지하철 내 상영을 고려해 소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90초짜리 영상으로 제작됐다. 20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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