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시민단체, 간토대지진 진상 요구 1인 릴레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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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수정 2021-08-02 14:24
입력 2021-08-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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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시민모임 독립’ 회원들이 1923년 일본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 사건의 진상공개와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시민모임 독립’은 “릴레이 시위는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등 일반 시민들이 자원으로 참가해 8월 한달간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8.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시민모임 독립’ 회원들이 1923년 일본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 사건의 진상공개와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시민모임 독립’은 “릴레이 시위는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등 일반 시민들이 자원으로 참가해 8월 한달간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8.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시민모임 독립’ 회원들이 1923년 일본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 사건의 진상공개와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시민모임 독립’은 “릴레이 시위는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등 일반 시민들이 자원으로 참가해 8월 한달간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8.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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