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4단계 격상… 한산한 해수욕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9 13:30
입력 2021-07-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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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중구 해수욕장인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 등 4개소가 임시 폐장했다.
그러나 입장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라 행락객들을 볼 수 있었다. 2021.7.29
연합뉴스 -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중구 해수욕장인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 등 4개소가 임시 폐장했다.
그러나 입장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라 행락객들을 볼 수 있었다. 20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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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중구 해수욕장인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 등 4개소가 임시 폐장했다.
그러나 입장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라 행락객들을 볼 수 있었다. 20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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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중구 해수욕장인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 등 4개소가 임시 폐장했다.
그러나 입장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라 행락객들을 볼 수 있었다. 20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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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중구 해수욕장인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 등 4개소가 임시 폐장했다.
그러나 입장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라 행락객들을 볼 수 있었다. 20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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