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사적모임 8인까지 가능해진 광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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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기자
수정 2021-06-18 14:31
입력 2021-06-18 14:31
사적모임 8인까지 가능해진 광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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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이블에 공깃밥 8개 광주에서 사적 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진 18일 오후 광주 북구청 인근 식당에서 북구청 공무원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8명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2021.6.18 사진=연합뉴스
한테이블에 공깃밥 8개
광주에서 사적 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진 18일 오후 광주 북구청 인근 식당에서 북구청 공무원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8명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2021.6.18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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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8인’ 광주에서 사적 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진 18일 오후 광주 북구청 인근 식당에서 북구청 공무원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8명이 모여 식사를 하며 음료수로 건배를 하고 있다. 2021.6.18 사진=연합뉴스
한자리에 모인 ‘8인’
광주에서 사적 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진 18일 오후 광주 북구청 인근 식당에서 북구청 공무원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8명이 모여 식사를 하며 음료수로 건배를 하고 있다. 20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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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깃밥 8개 ‘오랜만’  광주에서 사적 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진 18일 오후 광주 북구청 인근 식당에서 종업원이 한 테이블에 모인 8명 손님에게 공깃밥을 가져다 주고 있다. 2021.6.18 사진=연합뉴스
공깃밥 8개 ‘오랜만’
광주에서 사적 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진 18일 오후 광주 북구청 인근 식당에서 종업원이 한 테이블에 모인 8명 손님에게 공깃밥을 가져다 주고 있다. 2021.6.18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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