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자 반입’ 성주 사드기지 주민·경찰 대치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5-20 09:46
입력 2021-05-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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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에서 사드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공사 자재 및 장비 반입 작전을 강행하려는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21.5.20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
20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기지 앞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고 있다. 2021.5.20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
20일 오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에서 사드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공사 자재 및 장비 반입 작전을 강행하려는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21.5.20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
20일 오전 경북 성주 초전면 소성리 주한미군 사드 기지에 공사 자재 차량이 반입되고 있다.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
20일 오전 경북 성주 초전면 소성리 주한미군 사드 기지에 공사 자재 차량이 반입되고 있다.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
20일 오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에서 사드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공사 자재 및 장비 반입 작전을 강행하려는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21.5.20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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