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철이지만… “경계심 늦추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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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26 01:59
입력 2021-04-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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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이지만… “경계심 늦추지 말자”
봄나들이 철이지만… “경계심 늦추지 말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이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처럼 봄나들이 등으로 사람 간 접촉과 이동량이 늘어나자 정부는 재택근무·시차 출퇴근·대면 최소화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뉴스1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이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처럼 봄나들이 등으로 사람 간 접촉과 이동량이 늘어나자 정부는 재택근무·시차 출퇴근·대면 최소화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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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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