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치유의 시작… 민간인 쐈던 5·18 계엄군, 유족 찾아 첫 사과
수정 2021-03-18 02:34
입력 2021-03-18 00:02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제공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제공
2021-03-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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